영, 유, 아동 및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가족뮤지컬 ‘사과가 쿵!’이 10월 3일(수)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3차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을 찾는다.
일본의 그림동화 작가 다다 히로시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가족 뮤지컬 ‘사과가 쿵!’은 맛있는 사과를 한입 쏙 베어 물었을 때 단물이 입안 가득 고이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로 무대의 막이 열리면 우리 아이들이 공연 속의 세계로 빠져 들게 한다. 여러 의성어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하며 다양한 노래와 율동 체험이 어우러져 리듬감이 살아있다.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제작진인 극단 예인에서 2년간 준비 해 체코의 ‘블랙 나이트 공연’ 기법을 도입하여 연출하고 국내 최초 ‘팝업 뮤지컬’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커다란 사과가 쿵 떨어지자 애벌레부터 코끼리까지 차례로 등장해 열심히 사과를 갉아 먹는다. 각각의 동물들은 다른 소리를 내며 사과를 갉아 먹고는 다른 동물들을 위해 자리를 슬쩍 피해 주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 동물들은 모두 사과 안으로 들어가 비를 피한다. 사이 좋은 그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어른들에게는 무척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커다란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유,아동 연령과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귀엽고 단순한 구성이 특징이다.
문의 : 080-071-1212(24개월이상 관람가/ 전석 20,000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일본의 그림동화 작가 다다 히로시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가족 뮤지컬 ‘사과가 쿵!’은 맛있는 사과를 한입 쏙 베어 물었을 때 단물이 입안 가득 고이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로 무대의 막이 열리면 우리 아이들이 공연 속의 세계로 빠져 들게 한다. 여러 의성어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하며 다양한 노래와 율동 체험이 어우러져 리듬감이 살아있다.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제작진인 극단 예인에서 2년간 준비 해 체코의 ‘블랙 나이트 공연’ 기법을 도입하여 연출하고 국내 최초 ‘팝업 뮤지컬’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커다란 사과가 쿵 떨어지자 애벌레부터 코끼리까지 차례로 등장해 열심히 사과를 갉아 먹는다. 각각의 동물들은 다른 소리를 내며 사과를 갉아 먹고는 다른 동물들을 위해 자리를 슬쩍 피해 주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 동물들은 모두 사과 안으로 들어가 비를 피한다. 사이 좋은 그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어른들에게는 무척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커다란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유,아동 연령과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귀엽고 단순한 구성이 특징이다.
문의 : 080-071-1212(24개월이상 관람가/ 전석 20,000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