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이 추석을 앞두고 공직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청렴한 추석 문화 조성을 위해 선물 안주고 안받기 등 ‘깨끗한 추석보내기 지침’을 마련해 일선 현장에 배부했다.
깨끗한 추석보내기 지침을 보면 선물을 주고받지 말 것, 추석 전후 불필요한 상급기관 방문을 지양할 것, 식사 등 향응을 제공하거나 받지 말 것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공무원행동강령을 위반하거나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행동을 엄금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2일 김승환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관행을 만들고, 선물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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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추석보내기 지침을 보면 선물을 주고받지 말 것, 추석 전후 불필요한 상급기관 방문을 지양할 것, 식사 등 향응을 제공하거나 받지 말 것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공무원행동강령을 위반하거나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행동을 엄금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2일 김승환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관행을 만들고, 선물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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