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대표적 공원인 덕진공원에서 1997년 이후 덕진공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추억의 사진을 수집한다.
시민 누구나 1997년 이후 덕진공원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연인, 풍경 등 사진과 함께 그에 얽힌 이야기를 13일부터 8월말까지 덕진공원 관리사무소에 접수하면 작품을 심사·선정하여 10월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확대·인화하여 액자 처리해 주인에게 돌려준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이덕규 이사장은 “전주시민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덕진공원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추억의 사진전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진공원 관리사무소(239-26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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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1997년 이후 덕진공원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연인, 풍경 등 사진과 함께 그에 얽힌 이야기를 13일부터 8월말까지 덕진공원 관리사무소에 접수하면 작품을 심사·선정하여 10월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확대·인화하여 액자 처리해 주인에게 돌려준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이덕규 이사장은 “전주시민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덕진공원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추억의 사진전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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