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명의숲에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캠프’를 진행한다. 2012년 캠프는 임진왜란과, 항일독립운동, 광주민중항쟁 등 나라가 위급 할 때마다 떨쳐 일어났던 민초들의 애국정신, 이름도 없고 죽어 간 의병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캠프로 진행된다. 특히 전북에서 활동한 의병들의 뜻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조선을 지킨 전투였는데도 조명을 받지 못했던 웅치전투에서 스러져간 의병들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캠프일정 : 8. 13(월) ~ 8. 15(수) ▲탐방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진안 웅치전적지, 임실 호국원 ▲ 참가대상 : 중·고등학생 4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231-44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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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일정 : 8. 13(월) ~ 8. 15(수) ▲탐방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진안 웅치전적지, 임실 호국원 ▲ 참가대상 : 중·고등학생 4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231-44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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