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문화관과 크레파스 인형극단이 함께 제작한 어린이 인형극 “방울이를 부탁해”는 ‘사라져가는 섬 투발루’라는 기후변화 동화를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각색한 작품이다.
기후온난화의 심각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의 재미적인 요소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아동극이다.
영희와 초록고양이 방울이에게는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까? 그리고 산호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환경 인형극 “방울이를 부탁해”는 전주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8월 8일~9일 1일(오전 10시 30분/ 11시 30분) 하루 2차례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 063-280-7006, 7041(10,000원/ 단체 할인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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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온난화의 심각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의 재미적인 요소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아동극이다.
영희와 초록고양이 방울이에게는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까? 그리고 산호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환경 인형극 “방울이를 부탁해”는 전주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8월 8일~9일 1일(오전 10시 30분/ 11시 30분) 하루 2차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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