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을 전문으로 하는 대감보탕이 공사관계로 사동에서 역세권인 고잔동으로 이전 오픈했다. 수육과 전골, 탕, 옻오리, 엄마무 삼계탕을 주 메뉴로 하는 이곳은 아버지를 위해 보양식을 요리하던 뛰어난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은 세 자매가 운영하고 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유통단계를 축소해 음식 가격을 현실화 시키고, 약재 등은 강원도 청정지역인 정선에서 가져온 것을 사용한다. 새로 오픈한 장소는 고잔동 736-1번지(웨딩센트럴시티 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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