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 교수 요셉 슈밥(첼리스트)과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UDK 교수 얀 토메스(바이올리니스트)가 내한해 전주를 찾는다.
독일의 두 클래식 거장과 베를린에서 피아노를 공부한 피아니스트 장복연이 특별한 피아노 트리오를 구성하여 독일의 짜임새 있고 중후한 울림 가득한 연주를 선보인다.
그리고 현재 로스톡 국립음대에서 첼로를 공부중인 전주 출신의 첼리스트 옥구환이 협연하여 더욱 뜻 깊고 감동있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독일 거장들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21일(토)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 063-270-8000(8세이상 관람가/ 전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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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두 클래식 거장과 베를린에서 피아노를 공부한 피아니스트 장복연이 특별한 피아노 트리오를 구성하여 독일의 짜임새 있고 중후한 울림 가득한 연주를 선보인다.
그리고 현재 로스톡 국립음대에서 첼로를 공부중인 전주 출신의 첼리스트 옥구환이 협연하여 더욱 뜻 깊고 감동있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독일 거장들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21일(토)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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