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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은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 사진촬영 작업을 통해 7월 27일 선정된 작품 150점 중 시연회를 마친 5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주민 참여형 마을 만들기’사업으로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마을’은 김종옥 사진작가를 포함해 1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범박동의 옛 모습 사진자료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범박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변화된 모습을 작품 속에서 볼 수 있다. 또한 과거 우리가 태어나고 자랐던 고향의 정겨운 모습도 사진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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