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미술''(이하 내하미) 영통지사가 오픈했다.
''내하미''는 방문 미술 교육업체로 미술심리치료를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미술 교육 이다.
기존 미술 교육과 다른 특징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아이의 활동을 맞추는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맞춤식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5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자신감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특히 ''내하미''는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재료를 별도의 재료비 없이 교사가 준비해 여러재료를 경험함으로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김현순 지사장은 "4년제 미대 출신, 미술심리치료 교육을 받은 교사들이 직접 방문해 미술교육과 아이의 그림에 나타난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 그림에 나타난 특징에 관해서
아이와 소통을 함으로서 아이의 장점과 창의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무료 체험 수업을 통해서 ''내하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031-89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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