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에서 지난 3일 ‘청년야시장 시즌3 비몽사몽’이 열렸다.
서민들의 삶의 현장이라고만 여겨졌던 전통시장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최강의 공연, 청년포럼, 힐링탕, 레알뉴타운 청년몰 체험, 하늘정원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꿈을 쫒는 젊은이들과 나누는 신나는 여름밤. 남부시장 청년몰에서 함께해요!
김갑련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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