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수학에서 3~5년 재원생 분당지역 고교 최상위권 섭렵입시컨설팅부터 내신, 수능, 수리논술, 심층면접까지 대학입시 준비완료
지난 몇 년간 특목고 입시가 지각변동을 겪으면서 학생들의 학습방향과 전략도 바뀌고 있다. 우선 특목고 입시에서 경시를 배제했고 학교별 지필평가가 없어지면서 고등입시가 대폭 축소된 반면 학교 내신과 수능이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특히 ‘대학은 수학으로 간다’는 말이 있을 만큼 입시에서 수학의 변별력이 커지면서 경시가 떠난 자리를 선행학습이 대체하고 있다. 선행이 일반화되면서 수학은 이미 중등과 고등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학입시에 필요한 수학실력의 기초는 중등에서 다져놓아야만 고등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분당 상위 1%가 다니는 학원 힘수학. 고교 1%의 최상위권은 중등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힘수학이 증명하고 있다. 3~5년 동안 힘수학에서 공부한 학생들 대부분이 분당지역 고교 이과 최상위권을 섭렵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실력의 첫 바로미터는 바로 내신
수학을 잘하는 만큼 진로가 넓고 수학을 못하는 만큼 진로는 좁아지는 것이 현재의 입시다. 그 만큼 수학은 많은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과목. 수학은 결코 짧은 시간 정복되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학습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고등이후 수학실력은 중등까지 어떻게 공부해왔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져요. 분당 지역 고교 내신 문제는 수능수준이거나 그 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문제는 어려워지고 범위는 넓어지는 것이 최근 각 학교 시험에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준비 없이 고교에 한 후 따라잡지 못하는 학생들이 허다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학생들을 이른바 많은 학생을 ‘수포자’로 만드는 과정이이라고 힘수학 김인환 원장은 말한다. 수학은 중등부터 고등까지 6년을 바라보고 큰 밑그림을 그리고 공부하되 학교 내신 성적을 통해 응용력 사고력을 갖춘 정교한 실력을 완성해야 한다고 김 원장은 강조한다.
“수학실력의 첫 바로미터는 바로 내신이에요. 힘수학이 학교 내신에 가장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학교 시험은 이미 그 자체가 대학입시의 성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최고의 대학입시 컨설팅 전문가 그룹 분당에 포진
힘수학은 중등부 전문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낙생고 대진고 중앙고 등 자연계열이 강하다고 알려진 고교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힘수학 고등부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모두 힘수학 중등부에서 3~5년 동안 길러진 학생들이다.
“힘수학이 민사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원으로 이름이 나면서 중등 중심학원으로 알려진 것은 사실이에요.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부터 힘수학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고등학생이 되었고 대학입시까지 완벽하게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제 이 학생들을 키워나가려고 합니다. 오로지 힘수학 중등부에서부터 올라온 30여명뿐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미 각 학교 최상위권입니다.”
소수정예의 개별수업으로 진행되는 힘수학 고등부. 힘수학연구소 등 수학교육 인프라가 강한 힘수학은 고교 내신, 수능수학, 수리논술, 심층면접 등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힘수학의 입시프로그램이 강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대학입시를 강화하기 위해 힘수학입시연구소 입시전문가들이 대거 분당에 포진해 학생 개별 입시컨설팅과 학부모 상담을 맡고 있다. 그런가 하면 대치동 최고의 수리논술 전문팀을 영입해 진도-심화-수리논술을 동시에 병해하면서 대입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다.
중등부터 논·구술과 심층면접 대비, 고등부 최상위권 만들어
1%의 고등부학생을 만드는 힘수학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바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입시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는 진화에 있다. 서술형 평가가 정착되기 이전부터 서술형 교재를 개발해 수업에 적용했는가 하면, 학교별 지역별 시험문제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힘수학 예상문제집은 적중률을 99%에 달한다. 어떤 문제도 술술 풀어내는 응용력은 기본에서 심화과정까지 확실하게 완성하는 4단계 힘수학 교재를 통해 길러지고 완성된다.
“힘수학은 내신을 확실하게 잡아야만 비로소 선행을 시작합니다. 수준별 수업을 위해 철저하게 실력에 따라 반편성을 하고 중위권은 6개월, 중상위권은 1년, 최상위권은 2년 이상의 선행학습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선행학습은 양보다 질이 중요한 만큼 수박겉핥기가 아닌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기 담임선생님과 2단계에 걸쳐 피드백하고 첨삭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힘수학 중등부의 85%가 고등 과정을 선행하고 있고, 그 중에서 상위 10%는 이미 수1 심화과정까지 마쳤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서울대 심층면접과 최상위권 대학 구술시험에 대비한 발표 설명수업을 통한 심화수업 진행하고 있다.
문의 031-717-0212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