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GMS 과학전문학원
‘창의 과학’의 접목, 원리를 깨우치는 실험공간까지 확보!
과학의 이론&실험&과학 캠프까지 빈틈없는 커리큘럼으로 과학 집중도 높여
‘과학’에 관심 많은 내 아이, ‘창의력 넘치는 사고력’ 어떻게 잘 키워줄 수는 없을까? 단순히 높은 과학 성적만으로 내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유독 ‘과학’에 관한한 학부모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과학고, 영재고 특목고라도 보내볼까 싶지만,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과학 학원을 보내놓았더니...특목고는 물론 이공계 대학 입시까지 책임져 주는 학원이 있다면?’ 학부모의 갈증을 풀어줄 GMS 과학전문학원이 8월 20일 은행사거리 중원코아빌딩 10층에 오픈된다. GMS 과학전문학원 김경아 총괄은 “아이의 과학적 머리를 닫아버리는 사람이 바로 학부모”라며, “책과 교과서로 배우는 과학이 아니라, 재미있고 실생활에 접목되는 과학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늦어도 초등5, 6학년에는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GMS 과학전문학원이 추구하는 ‘과학 공부’에 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창의 과학’의 접목, 쉽고 흥미로운 과학 능력 키우기
과학에 대한 아이들 생각의 틀이 바뀌면, 생활 속에서 과학적인 현상을 찾아내는 관찰력과 원리를 깨우치는 탐구력이 함께 키워진다. 이것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서술형 심화형 과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강한 능력으로 발전하게 된다.
김경아 총괄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과학고 영재고 입시 경향, 고등학교에서의 과학의 난이도를 고려할 때 특목 입시를 준비하는 시기 역시 빨라지고 있다.”며 “과학적 능력을 키워주는 데 있어 많은 학부모들이 길을 찾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처음부터 과학을 생활 속 현상에서 관찰하고 탐구, 실험을 통해 배우지 않으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암기로 극복하기는 어렵게 된다.”고 전한다.
GMS 과학전문학원 개관은 이론과 더불어 실험, 원리에 집중하는 과학을 요구하는 시대적인 흐름을 읽고 실험을 통해 이론의 성립 과정을 체득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까지 복합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특목고와 이공계 전공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생각의 틀을 넓혀주고, 이론으로 배워왔던 과학 원리를 끄집어내어 생활에 응용하는 ‘창의과학’까지 접목해 과학을 흥미로운 과목으로 접근시켜가게 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론을 탄탄히 하는 동시에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현상을 찾아내는 관찰력, 탐구력, 그리고 생활에 접목시키는 응용력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과학, 실험의 생활화, 탐구력 함양 등의 사고력을 키우는 한편 과학 주제 전달, 실험 연습, 과학창의 경진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확장시켜나갈 것이다.
담임 책임제, 학생 개인별 커리큘럼, 영역별 박사급 전문 강사 배치
과학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가장 주의해야 될 것이 ‘처음 가르치는 강사로 인해 학생이 과학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GMS 과학전문학원에서는 과학의 모든 영역별로 박사급 전문 강사를 전공별로 배치시켜 ‘과학은 생각하는 과목’, ‘과학은 실생활의 현상이 반영된 과목’이라는 점을 강조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설명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학생들의 관찰력과 탐구력을 키워주고자 한다.
처음 GMS 과학전문학원을 찾게 되면 상담을 통해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이때 테스트는 과학 성적의 높낮이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의 과학적 능력, 즉 탐구력, 응용력, 추론력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부족한 능력을 키워주고, 넘치는 능력은 이끌어주기 위한 기초 자료가 된다. 특히 자율, 자사, 과학, 영재 등 특목고를 지원하는 경우는 목표에 따라 기초와 심화과정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한편, 학생별로 필요한 영역을 맞춤식으로 골라 자기만의 커리큘럼을 짜서 진행하게 된다. 10명의 학생 모두가 서로 다른 커리큘럼을 통해 자신만의 실력을 쌓아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GMS 과학전문학원의 모든 반은 담임책임제로 정담임과 부담임, 그리고 영역별 과목 담임이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각 영역별 능력에 대해 강사진이 충분히 교감하며 장단점을 평가하면서 과학의 복합적인 능력을 키워주게 된다. 또한 실험을 진행할 때는 별도의 보조강사가 있어 수업의 충실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GMS 과학전문학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기 위한 전문적인 실험실을 마련하여 과학전문학원으로서는 최상의 시설과 시스템을 마련하게 된다.
김경아 총괄은 “GMS 과학전문학원에서는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초등부터 고등부까지 각 학부별로 필독 과학도서, 과학 탐구보고서, 실험, 통합논술 등도 진행한다. 더불어 특목고뿐만 아니라 이공계 대학 진학을 위해 필요한 이과 논술, 학교별 학과별 정보를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올림피아드, 이공계논술, 탐구 토론대회, 대학 입시에 필요한 포트폴리오까지 책임지게 된다.”고 말한다.
더불어 대학 수시지원, 대학별 포트폴리오, AP 시험 등 동경대와 같은 해외 대학 입학에 필요한 자격 요건까지 충족시켜 준다는 점에서 학부모 입장에서는 ‘과학학원에 믿고 맡겨 놓았더니... 이공 전문 인재로 키워주는 과학 인재 양성 학원’인 셈이다.
그동안 방학을 이용해 재원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GMS 과학캠프도 외부생에게 오픈하면서 기존 과학캠프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문제점을 충분히 개선해 올 겨울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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