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비비스타일 경인지사 안현서 지사장
난 여러 가지 일을했다. 쓰라린 실패의 경험도 겪었다. 생각해보면 그러한 실패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되어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어떤 아이템을 보면 저게 될까 안될까 하는 감이 잡힌다. 실패를 경험하지 않으면 성공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처음부터 성공하면 좋겠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독이된다 성공이란 결국 실패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실패가 없는 성공은 곧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일찍 실패를 경험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손안에 든 성공을 어떻게 놓치지 않을까 신중해지고 노력하게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시작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그러니까 나같은 실패 경험자의 조언이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되 실패의 완급은 조절해야 한다. 한 방에 모든 것을 잃으면 제기하기 힘들고 자치 영원한 낙오자로 굴러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밑천을 다 까먹거나 얻은 것 없이 몰락하는것이 가장 위험한 행동일 것이다.
자 그럼 사업을 하되 어떻게 할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여성이라면 할 일은 무궁무진하다. 현대의 소비 주체는 여성이므로 여성인 당신이 여성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으로 살면서 무엇이 가장 필요했나? 생각하면 어떤일을 할 것인가 쉽게 생각날 것이다.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망가지는 자신의 몸매에 속상하기 마련. 이러한 여성들에게 체형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삶에 질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필자는 이러한 여성 기능성 속옷 경인지사를 설립하고 소매 판매와 대리점모집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기능성 속옷은 사실 직접 입어보고 기능이 너무 좋아 필자가 덜컥 사업을 시작하게된 것이다.
기존의 보정속옷이라면 흔히 다단계성 판매나 방문판매를 떠올린다. 하지만 비비스타일의 보정속옷은 기존에 판매되고있는 제품과는 차별된제품. 즉 백금가공의 항균처리효과.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속에 떨어진 기력의 보충 및 자기장의 역할로 체온을1도 올려 혈액순환까지 완전 기능성 제품이다. 현제 제품을 입어본 소비자들의 반응또한 칭찬이 자자할 정도로 자신있는 제품이다
최근에는 경기가 어려워 많은 주부들이 부업이나 창업에 관심이 높다. 창업을 지원하여 유통망을 넓혀가는 사업도 눈여겨 볼 만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여성 아이템은 소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기능성속옷 매장을 오픈하는데있어 임대료. 권리금. 초도물품비용등 제반 비용을 다합쳐 3000만원이면 누구나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될 수 있다. 궁금한게 있다면 아무 때고 필자에게 문의하면 상세하게 알려드릴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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