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들이 시민에 대한 문화기부 차원에서 무료로 펼치는 ‘사회적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금요콘서트’ 행사가 8월 3일과 1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서 9시 30분까지 평화동, 서신동 공원에서 개최한다.
3일(금)에는 평화동 평화2공원에서 문화포럼나니레의 국악실내악 ‘1,000만 영화관객의 전북나드리!!’와 (사)타악연희원 아퀴의 타악 ‘打타-뺀BAND 퍼포먼스’, 10일(금)에는 서신동 도내기샘공원에서 (사)꼭두의 인형극 ‘뒤죽박죽 옛날이야기’와 (사)마당의 퓨전국악콘서트 ‘소리로 듣는 러브스토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사회적기업의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시민 밀집 거주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홍보효과를 거두고, 시민들에게 한여름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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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금)에는 평화동 평화2공원에서 문화포럼나니레의 국악실내악 ‘1,000만 영화관객의 전북나드리!!’와 (사)타악연희원 아퀴의 타악 ‘打타-뺀BAND 퍼포먼스’, 10일(금)에는 서신동 도내기샘공원에서 (사)꼭두의 인형극 ‘뒤죽박죽 옛날이야기’와 (사)마당의 퓨전국악콘서트 ‘소리로 듣는 러브스토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사회적기업의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시민 밀집 거주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홍보효과를 거두고, 시민들에게 한여름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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