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청소년 700여명이 모여 ‘독도는 우리 땅’을 외쳤다. 18일 양지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지초 6학년, 법동초 6학년, 법동중 1학년생과 주민들이 한달 가량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했다.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목에 걸고 한마음으로 움직였다.
<사진제공 대덕구청>
안시언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