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여성인권영화제
부산여성의전화는 7월6일 오후 2~5시 롯데시네마 서면점에서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를 연다.
이날 영화제는 ''영화에서 길을 보다''라는 슬로건으로 ''크라임 애프터 크라임''(요아브 포타쉬 감독), ''권력과 통제, 가정폭력''(피터 콘 감독) 상영과 함께 폭력피해여성에게 희망의 엽서 쓰기 운동 등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문의 : 81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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