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는 돌아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송원진, 송세진이 들려주는 불멸의 사랑이야기’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인 동고동락(同苦同樂)이 시작된다.
7월 14일을 시작으로 8월 11일, 9월 8일, 10월 13일, 11월 10일까지 총 5번의 공연을 할 계획이며 매번 바흐나 쇼펭 모차르트 등 다양한 작곡가의 각기 다른 곡으로 청중들의 귀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계획이다.
대형 전문 연주홀을 벗어난 그녀들과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은 2008년 season 1 ‘불멸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연을 맺어 올해까지 5년째 전주 한옥마을 마당에서 밤하늘을 지붕삼아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해왔다.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은 한옥의 마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공연을 매년 하고 있으며 매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공연 때마다 자주 찾는 관객들이 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렌 프로그램인 바흐와 피아노 프로그램인 쇼팽의 감미로운 곡으로 연주가 될 예정이라 늦은 봄 밤 시원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리라 기대된다.
문의 : 063-287-6300(성인 10,000원, 초등학생 5,000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7월 14일을 시작으로 8월 11일, 9월 8일, 10월 13일, 11월 10일까지 총 5번의 공연을 할 계획이며 매번 바흐나 쇼펭 모차르트 등 다양한 작곡가의 각기 다른 곡으로 청중들의 귀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계획이다.
대형 전문 연주홀을 벗어난 그녀들과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은 2008년 season 1 ‘불멸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연을 맺어 올해까지 5년째 전주 한옥마을 마당에서 밤하늘을 지붕삼아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해왔다.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은 한옥의 마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공연을 매년 하고 있으며 매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공연 때마다 자주 찾는 관객들이 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렌 프로그램인 바흐와 피아노 프로그램인 쇼팽의 감미로운 곡으로 연주가 될 예정이라 늦은 봄 밤 시원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리라 기대된다.
문의 : 063-287-6300(성인 10,000원, 초등학생 5,000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