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서비스 기업인 로지스올그룹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로지스올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3만 3000㎡ 규모의 물류지원시설과 물류전문연구소를 세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익산시 왕궁면에 2015년까지 총 5천535억 원을 투자해 150여 개의 식품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모인 연구개발(R&D) 수출지향형 식품전문산업단지(232만㎡)를 만드는 사업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맺은 협약은 이번 건을 포함해 총 54건(157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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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익산시 왕궁면에 2015년까지 총 5천535억 원을 투자해 150여 개의 식품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모인 연구개발(R&D) 수출지향형 식품전문산업단지(232만㎡)를 만드는 사업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맺은 협약은 이번 건을 포함해 총 54건(157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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