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 키가 10cm만 더 컸더라면

‘키움정’ 성장 호르몬 분비 촉진해 키 키우는 데 효과 높아

지역내일 2012-07-16 (수정 2012-07-16 오후 7:30:02)


키는 이제 기본 스펙이다. 국내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조사결과, 키 높이 깔창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대변한다. 특히 패션에 민감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키 문제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심할 경우 성격장애와 학습능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키에 대한 고민은 박태환 선수도 예외는 아닐 듯. 그의 키가 10cm만 더 컸다면, 세계 수영의 판도는 확연히 달라졌을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박태환 선수의 키는 183cm. 대한민국 평균 남성에 비해서는 큰 키지만 실제 세계 정상급 수영선수들 중 최단신이다. 그만큼 팔다리가 짧기 때문에 속도를 내거나 특히 턴을 할 때는 불리한 조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장거리보다 단거리에서 상대적으로 약세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그래서 키 10cm에 대한 아쉬움은 그가 수영을 하는 한 평생 아쉬울 수밖에 없다.
그만큼 키에 대해 절실하다보니 키에 대한 관심 역시 만만치 않다. 그래서 수많은 업체들의 광고 제안이 왔지만, 실제 키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을 엄선하다 찾은 것이 최근 그가 모델로 나선 ‘키움정’이다.
''키움정''은 기존 키 성장 제품들이 단순한 칼슘 보충용 식품으로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데 초점을 맞췄던 것에 반해 임상실험까지 마친 특허 받은 원료(바실러스 서브틸러스 SE-4)를 사용, 키 성장의 기본인 성장호르몬부터 관여해 체내 성장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준다.
바실러스 서브틸러스 SE-4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이라는 물질을 장내 다량 생산하는 과정에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칼슘 흡수율을 높인다. 실제 실험결과 제조사의 다른 제품 대비 키움정은 장내 칼슘 흡수율 160%, 성장 호르몬 분비는 13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성장판이 닫히면 키 성장도 끝난다. 대신 키가 아니라 체격이 커지기 때문에 성장기에 성장호르몬 분비는 키 성장뿐 아니라 몸매를 결정하는 주요변수이기도 하다. 따라서 ''키움정''의 성장호르몬 접근방식은 기존제품에 한계를 느끼던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이 키가 더 이상 안 크면 어떡할까 고민하던 부모들에게는 눈이 번쩍 뜨이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문의 (주)필코 인터내셔날 080-58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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