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력 개발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어린이 창조학교(www.kidscres.com)에서 미술교육기관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영·유아 교육 ‘세살마을’, ‘한국색채연구소’ 등과 함께 생각놀이 프로그램 ‘파오파오친구들’을 내놓았다. 교재와 교구를 미술작가들이 손으로 직접 그렸기 때문에 붓의 질감과 물감의 번짐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서에 도움이 된다. 창의력이 왕성한 3~4세 어린들에게 다양한 생각놀이를 접하게 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었다. 방문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아이는 안정된 분위기에서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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