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최초, 오로지 고3만을 전문학원 생겼다
강의 + 관리 +컨설팅 결합, 행복한 고3만들기 프로젝트
초·중·고 12년간 공부의 결실을 맺는, 인생에서 고3만큼 중요한 때가 또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고3은 바늘구멍과도 같은 입시관문을 뚫어야 하는 통과의례 시기이기도 하다. 어느 때보다 입시는 복잡해지고 다양해졌지만 준비되지 않은 고3에게 기회는 많지 않다. 그래서 고1~2는 어떻게 고3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성공적인 입시는 준비된 고3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분당에서 처음으로 고3에 최적화된 고3 전문학원이 생겼다. 수학을 통해 꿈을 이뤄준다는 1331수학이 고3 전용관 ‘오르새밀레니엄’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고2 여름방학부터 내년 수능까지 13개월 준비된 고3 만들어
오르새 밀레니엄은 엄선된 강사진을 주축으로 온라인 강의로 반향으로 일으켰고 이번에 수내역에 오프라인 고3전용관을 신설하게 된 것이다. 탄탄한 실력과 꾸준한 관리 그리고 최고의 컨설팅이 결합되었을 때 명문대 합격이라는 결실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르새는 핵심을 짚는 강의로 빈틈없는 실력을 만들고 멘토링을 통한 꾸준한 관리, 그리고 최적의 입시컨설팅까지 결합해 ‘오르새 대입성공 프로젝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3이 되면 수능 내신 논술 등 이미 많은 영역에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입시를 준비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오르새 고3 전용관은 고2를 대상으로 여름방학때부터 고3 수능직전까지 1년 3개월의 기간 동안 명문대생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겁니다.”
입시를 코앞에 두고 방황하는 안타까운 고3들이 더 이상 생기나지 않게, 준비된 고3을 만들기 위한 오르새 고3전용관을 만들었다는 권병하 원장. 최고의 입시전문가를 영입해 수시 정시 입학사정관 전형 등 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컨설팅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 로드맵과 학습 플래닝을 제시한다. 학생들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1대 1 밀착 멘토링하면서 합격의 그 순간까지 학생과 함께한다. 관리팀에 의해 내신관리, 모의고사 관리, 자습관리 숙제관리가 꼼꼼하게 이루어지고, 질의응답 전담 연구팀이 학생들의 질문에 실시간 답변할 수 있는 ‘Anycall Q & A System’도 운영하고 있다.
고3에 최적화된 강사진 1년 동안 공개오디션 통해 선발
오르새는 모든 수험생들의 ‘꿈의 실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그 뜻을 함께 할 강사진, 연구진, 관리팀이 의기투합했다. 특히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 이미 프로라고 인정받는 강사들이 모여 오로지 고3만을 위한 최적의 강의구성, 공개강의까지 오디션을 통해 7인의 오르새 드림팀을 결성했다. 어떤 시험, 어떤 유형, 어떤 난이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수리 0.1%실력 만들기 위함이다.
“오르새 메인 강단에 선 강사들은 모두 1년 동안 공개 오디션을 통해 강의력 전달력 말투 발음 심지어 스타일까지 훈련받아 최종 선발된 선생님들입니다. 입시라는 전쟁의 최전방에 서있는 고3 강의는 달라야 하거든요. 오르새가 강사진 관리에 이토록 공을 들이는 이유는 진정한 프로만이 프로를 만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르새 김상이 수석강사의 말이다. 고2 학생들을 수능 100점 맞게 만든다는 열정적인 강의의 화신으로 통하는 김 강사는 EBS 최고 인기강사이면서 ''오르새'' 인강에서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오르새는 오로지 강의력을 성장했고 지금도 강의력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핵심인 개념에 대한 본질적 의미를 꿰뚫어야 해요. 모든 강사들은 한 타임의 강의를 위해 4시간 이상을 투자합니다. 쉽게 가르치기 위한 노력들이죠. 학생들에게 최고의 강의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문의 031-717-5123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오르새에서 꿈을 실현한 학생들
4년 전 아무것도 검증 된 것이 없는 학원에 공부하겠다고 온 학생들. 물론 수학을 잘 하는 학생들은 아니었다. 당시 고교 1학년이던 학생들은 대부분 최상위권으로 성장했고 명문대 합격이라는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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