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보물찾기(주)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우리 동네 그린맵 시범사업인 ‘Two 발로 Green 고강동 지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가 2012년 우리동네 그린맵 제작을 통한 환경실천파트너 공모를 통해 부천의 사회적기업인 보물찾기가 선정된 것이다.
우리동네 그린맵은 지역주민들이 고장의 친환경 정보를 발굴해서 인터넷에 게시, 공유하는 지역 환경지도이다. 이로 인해 자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및 지구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의 사회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 14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인 네트워크 운동이다.
이번에 진행될 고강동 지도는 고리울청소년문화의 집 꾸마마을 청소년들과 마을 주민이 참여해서 그리게 된다.
첫 번째 움직임으로 오는 7월 5일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면서 7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대상의 고강동 역사와 인물 교육, 환경교육 실시 후 현장 조사를 거쳐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맵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문의 : 032-675-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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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가 2012년 우리동네 그린맵 제작을 통한 환경실천파트너 공모를 통해 부천의 사회적기업인 보물찾기가 선정된 것이다.
우리동네 그린맵은 지역주민들이 고장의 친환경 정보를 발굴해서 인터넷에 게시, 공유하는 지역 환경지도이다. 이로 인해 자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및 지구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의 사회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 14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인 네트워크 운동이다.
이번에 진행될 고강동 지도는 고리울청소년문화의 집 꾸마마을 청소년들과 마을 주민이 참여해서 그리게 된다.
첫 번째 움직임으로 오는 7월 5일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면서 7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대상의 고강동 역사와 인물 교육, 환경교육 실시 후 현장 조사를 거쳐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맵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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