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웰 해외치과진료팀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중국 길림성의 연길과 훈춘에서 치과진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치과의사5명 스탭4명 그리고 연길의 미치과의원의 5명이 합류하여 총 14명이 진료봉사에 참석했다. 진료팀은 2팀으로 나누어 연길팀과 훈춘팀으로 운영되었으며 연길 사랑의 집, 훈춘의 다일어린이집. 경로원, 장애인교회, 한족교회, 조선족교회등 중국 교포를 비롯해 어려운 환경의 한족에게도 동시에 진료를 시행하였다.
해외진료 참석자는 물론, 참석하지 못한 리빙웰치과팀의 팀원들도 팀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경제적인후원을 통해 직접 참석치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치과 의료봉사로 소아 약 100명과 성인 약 150여명을 진료했으며, 발치, 치주치료 및 충치치료, 예방치과시술을 시행하였다. 향후에는 무료 의치봉사와 임플란트치료 활동을 현지병원 의료진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일산리빙웰치과병원을 본원으로 하는 리빙웰치과네트워크는 네트워크란 호칭을 거절한다. 리빙웰은 치과팀이라고 불리어지기를 원한다. 1999년 치과팀이 구성되어 현재 전국에 13개의 팀이 운영되고 있다. 1달에 한번씩 본원인 일산 리빙웰치과병원에서 팀원들이 모여 학문적, 임상적 및 경영학적 나눔을 가지고 있다. 7년전부터는 강화도에서 연 2회 나눔의 방법으로 무료치과진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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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료 참석자는 물론, 참석하지 못한 리빙웰치과팀의 팀원들도 팀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경제적인후원을 통해 직접 참석치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치과 의료봉사로 소아 약 100명과 성인 약 150여명을 진료했으며, 발치, 치주치료 및 충치치료, 예방치과시술을 시행하였다. 향후에는 무료 의치봉사와 임플란트치료 활동을 현지병원 의료진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일산리빙웰치과병원을 본원으로 하는 리빙웰치과네트워크는 네트워크란 호칭을 거절한다. 리빙웰은 치과팀이라고 불리어지기를 원한다. 1999년 치과팀이 구성되어 현재 전국에 13개의 팀이 운영되고 있다. 1달에 한번씩 본원인 일산 리빙웰치과병원에서 팀원들이 모여 학문적, 임상적 및 경영학적 나눔을 가지고 있다. 7년전부터는 강화도에서 연 2회 나눔의 방법으로 무료치과진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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