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년 만의 가뭄
20일 아산시 송악면 송악저수지 모습. 아산시 식수원의 20%를 담당하고 있는 송악저수지는 아산시 유일 상수원이다. 부동산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송악면은 104년만의 가뭄이라는 기상관측 아래 상수원 바닥까지 타들어가고 있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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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산시 송악면 송악저수지 모습. 아산시 식수원의 20%를 담당하고 있는 송악저수지는 아산시 유일 상수원이다. 부동산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송악면은 104년만의 가뭄이라는 기상관측 아래 상수원 바닥까지 타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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