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 고잔동에 있는 ‘함평토종한우마을’에서 ‘소 잡는 날’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매주 월·수·금요일을 ‘소 잡는 날’로 정하고 산지인 함평에서 도축한 신선한 쇠고기를 가져오고 있다.
양금열 사장은 “소 잡는 날 운영은 좋은 고기를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라며 “요일을 맞춰서 방문하면 더 신선한 육질의 쇠고기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함평토종한우마을에서는 한우 1등급 꽃등심 600g이 4만5000원, 한우사시미·한우육회 300g 3만5000원이다. 무한리필 되는 야채와 참숯비용은 별도 2000원이다.
문의 : 031-401-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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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열 사장은 “소 잡는 날 운영은 좋은 고기를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라며 “요일을 맞춰서 방문하면 더 신선한 육질의 쇠고기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함평토종한우마을에서는 한우 1등급 꽃등심 600g이 4만5000원, 한우사시미·한우육회 300g 3만5000원이다. 무한리필 되는 야채와 참숯비용은 별도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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