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보건소는 지난 8일 유성구 세동에서 ''건강 100세 버스''를 시범 운영했다. 세동 주민 100여명에게 건강 상담과 측정 등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제공 : 유성구청>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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