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일여고 3학년 남지현·정상희·이소망양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고졸채용에서 어려운 관문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이번 코레일 공채는 지원자 1만569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결정했다. 이중 280명(34.3%)을 고졸공채(제한경쟁)로 선발했다.
<사진제공 : 신일여고>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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