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는 5일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홍보 티셔츠 500벌을 비영리 민간단체 ‘옷캔’에 기부했다. 지난 3월부터 온천대축제를 알린 홍보 티셔츠는 ‘옷캔’을 거쳐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해 아프리카 등으로 보낼 예정이다. 사진 좌측부터 조윤찬 옷캔 대표, 허태정 유성구청장.
<사진제공 : 유성구청>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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