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찾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연스러울 때 가장 멋있게 보이기 마련이다. 억지로 꾸며낸 모습이나 긴장된 모습은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게 된다.
청중들이 과연 나를 좋게 볼까 하는 걱정은 버리자. 내가 진짜 모습을 보여 주었음에도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상대라면 그 사람과는 인연이 아닌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한결 마음 편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된다.”
[글 : 카네기식 휴먼스피치(박영찬 저)에서 인용]
자연스러움은 마음과 몸이 하나 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스피치는 바로 내 인생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내 삶 속에서 스토리를 찾아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말하면 그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연사의 모습을 갖춘 것이 됩니다. 한마디로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남의 이야기, 남의 사상과 철학이 아닌 자신만의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한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 세상에 울림을 줄 수 있다는 말입니다.
테크닉에 의존한 스피치는 처음엔 앞서가는 것 같아도 뿌리가 없으면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바로 몸이 자유롭고 마음이 안정되면서 가치에 바탕을 둔 인생을 살아갈 때 형성되는 철학 속에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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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연구소(대전/충청) 박영찬소장,
KAIST 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담당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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