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영도어학원 귀국학생 및 유학준비생 집중반

미국현지 교과목 전공한 원어민 교사가 진로와 목표에 맞게 맞춤지도

지역내일 2012-06-09


글로벌 시대가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학생들도 많고 진학과 진로 유형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국내교육시스템에 맞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나 좀더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도 국제학교가 많이 생기면서 국제학교 준비생, 또는 재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다음 학기를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맞춤 학습 프로그램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원어민이 진행하는 미국 교과서 수업으로 현지와 가장 가까운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YES영도어학원은 커리큘럼의 특성을 살려 미국 교과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국내외 국제학교 준비생과 미국 유학 준비생, 귀국학생, 국제학교나 국내대학 국제학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과정 마치면 미국학교서 바로 수업받을 수 있어

미국 유학이나 국제학교, 혹은 국내 대학 글로벌 전형 등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교과목별 전공자인 원어민 교사가 직접 수업한다.
미국학교 수업방식 그대로 수업하기 때문에 과정을 마치면 바로 미국 현지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출 뿐 아니라 교과목 수업으로 학교 적응력이 빠르다.
실제 수업을 듣고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이 경우 성적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YES영도어학원 석주영 부원장은 “바로 유학을 떠나기에는 영어실력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학년을 낮춰서 진학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운 경우나 혹은 체계적으로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에요. 현지와 똑같은 환경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 두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부족한 학생도 단기간에 효과적인 영어실력 향상
많은 유학생들이 선행학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YES영도어학원은 토플, SAT 등 점수를 위한 시험스킬만을 가르치지 않는다.
읽은 내용을 위주로 원어민 선생님과 말하고 들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쓰기까지 정통적인 영어학습 방법으로 접근한다. 석주영 부원장은 “실력이 늘면 점수는 자연스럽게 올라 갑니다. 모국어를 익히듯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학습해야 시간대비 효율이 높아 집니다”라고 말한다.


문의 031)908-59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