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가 저탄소 녹색성장 일환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그동안 원미구는 자전거 이용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 이용률이 높은 원미동 씨티은행, 국민은행, 상3동 효성프라자 등 3개소에 60면의 자전거 보관대를 확충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한바 있다.
특히 원미구는 지난 29일 자전거이용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사랑회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타기 실천운동 다짐대회를 가졌다.
다짐대회에 참석한 김영협 위원장은 “지하철 공사로 훼손된 자전거 도로를 조속히 복구하여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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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미구는 지난 29일 자전거이용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사랑회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타기 실천운동 다짐대회를 가졌다.
다짐대회에 참석한 김영협 위원장은 “지하철 공사로 훼손된 자전거 도로를 조속히 복구하여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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