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스전북 입상자 6명이 도정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전북도는 23일 2012년 미스전북 진 이눈솔씨 등 6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완주 지사는 “뜨거운 열정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전라북도를 널리 알려 도민들의 마음속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스전북 진 이눈솔씨는 “전북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도의 대내외 행사와 주요 현안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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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3일 2012년 미스전북 진 이눈솔씨 등 6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완주 지사는 “뜨거운 열정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전라북도를 널리 알려 도민들의 마음속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스전북 진 이눈솔씨는 “전북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도의 대내외 행사와 주요 현안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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