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7일 오후 5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놀이마당에서 5월의 야외음악회 ‘소풍’을 개최한다. 이번음악회는 전라북도의 리틀문화홍보사절단인 어린이예술단 아이들이 꾸민다.
이번 음악회는 창단이래 최초로 야외에서 펼쳐지며, 입장연령제한, 음식물반입 등을 과감히 허물고, 보물찾기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음악회이다.
연주프로그램의 1부는 어린이 국악관현악단의 무대로 프론티어, 뽀로로 및 시크릿가든 OST, 모듬북 협주곡 ‘타’, 2부는 어린이 교향악단의 무대로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네일, 뮤지컬 로키 하이라이트, 캐리비안의 해적, 아프리카 심포니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음악으로 구성하였다.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는 명성에 맞게 2000년부터 전라북도 어린이 예술단을 창단하여 지원하여 왔으며, 115명의 교향악단과 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은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에서 초청됨은 물론 우수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무대에 전라북도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도의 자랑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 063-28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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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창단이래 최초로 야외에서 펼쳐지며, 입장연령제한, 음식물반입 등을 과감히 허물고, 보물찾기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음악회이다.
연주프로그램의 1부는 어린이 국악관현악단의 무대로 프론티어, 뽀로로 및 시크릿가든 OST, 모듬북 협주곡 ‘타’, 2부는 어린이 교향악단의 무대로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네일, 뮤지컬 로키 하이라이트, 캐리비안의 해적, 아프리카 심포니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음악으로 구성하였다.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는 명성에 맞게 2000년부터 전라북도 어린이 예술단을 창단하여 지원하여 왔으며, 115명의 교향악단과 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은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에서 초청됨은 물론 우수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무대에 전라북도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도의 자랑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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