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암소 생등심 1인분(170g)을 9000원에 맛볼 수 있는 정육점식 식당이 안산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5월 2일에 문을 연 정육점식 식당 ‘미치겠소’가 그곳이다.
미치겠소가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유통과정을 줄였기 때문. 주인이 직접 매주 2~3번씩 전북 익산에 내려가 고기를 가져온다.
미치겠소에서는 한우암소 생등심 1인분(170g) 9000원, 한우암소 생꽃등심(170g) 1만2000원, 차돌박이 1만원, 생갈비살 1만5000원이다. 상차림비용은 1인당 2000원.
점심에는 돼지 꽃살불고기 쌈밥과 한우영양갈비탕, 한우사골우거지탕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미치겠소는 법원, 검찰청 사거리 대각선 코너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31-487-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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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소가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유통과정을 줄였기 때문. 주인이 직접 매주 2~3번씩 전북 익산에 내려가 고기를 가져온다.
미치겠소에서는 한우암소 생등심 1인분(170g) 9000원, 한우암소 생꽃등심(170g) 1만2000원, 차돌박이 1만원, 생갈비살 1만5000원이다. 상차림비용은 1인당 2000원.
점심에는 돼지 꽃살불고기 쌈밥과 한우영양갈비탕, 한우사골우거지탕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미치겠소는 법원, 검찰청 사거리 대각선 코너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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