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부천원미 어머니폴리스 연합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원미구는 올해 7개 중학교 115명의 중학교 어머니폴리스를 확대 운영한다.
따라서 올해부터 원미 어머니폴리스단은 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40개 학교에 1506명이 활동한다. 어머니 폴리스는 초·중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 집중 순찰 및 등하굣길 지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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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올해부터 원미 어머니폴리스단은 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40개 학교에 1506명이 활동한다. 어머니 폴리스는 초·중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 집중 순찰 및 등하굣길 지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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