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인공관절 무료시술 사업’을 연말까지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중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만60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1·2종 및 차상위계층(동장 추천자 포함)이며, 예산 범위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소견서를 갖고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무료시술 의료기관은 보훈병원, 산재병원(구 중앙병원), 대전선병원, 한국병원, 유성선병원, 을지대학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성모병원이다.
의료비 지원은 시술에 따른 의료비 본인부담금 및 간병비가 지원되지만 정형외과, 내과 등 다른 과의 추가 검진비는 본인부담이다.
문의 : 중구보건소 방문보건담당 042-580-2729
윤덕중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지원대상은 현재 중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만60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1·2종 및 차상위계층(동장 추천자 포함)이며, 예산 범위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소견서를 갖고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무료시술 의료기관은 보훈병원, 산재병원(구 중앙병원), 대전선병원, 한국병원, 유성선병원, 을지대학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성모병원이다.
의료비 지원은 시술에 따른 의료비 본인부담금 및 간병비가 지원되지만 정형외과, 내과 등 다른 과의 추가 검진비는 본인부담이다.
문의 : 중구보건소 방문보건담당 042-580-2729
윤덕중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