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획득!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이
액취증 치료의 정답!
액취증과 겨드랑이 다한증에 새로운 시술인 특허등록(특허: 10-1039111호)한 최소침습 미세 AST(Apocrine Scrape Technique)시술법 +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지면을 통해서는 액취증과 다한증 시술에 있어서 지난 3년여의 기간동안 진행된 임상사례분석을 통해 그 어떤 시술보다도 낮은 재발율인 2.3%의 결과를 나타낸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의 개발자와 병원 그리고 운영중인 클리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개발자, 유종호 대표원장을 비롯한 8명의 원장과 30여명의 스텝들,
전문화, 분업화, 대형화한 차앤유클리닉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액취증 시술을 새로이 개발하여 특허등록까지 마친 차앤유클리닉의 유종호 대표원장은 최근 출판된 ‘미용성형의 명의 16인’에서 당당히 액취증, 다한증 분문에 명의로 선정 되었다.
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지도교수이기도 한 유종호 대표원장은 대한 미용레이저 의학회 회장과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회장, 대한 미용의학회 부회장, 한국 미용레이저 연구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신 의료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장한 한국인상 무궁화 금장패를 수상했으며 2010 미래를 여는 인물에도 선정된바 있다.
이러한 유종호 대표원장이 이끌며 총 8명의 피부과목 전문의와 30여명의 스텝들로 이루어진 클리닉, 차앤유는 최근 전문화, 분업화, 대형화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종호 대표원장은 그동안 액취증, 다한증 환자들로부터 얻은 신뢰와 만족도는 시술자의 입장에서도 커다란 즐거움이었음을 밝히며, 좀 더 나은 의료환경을 갖추게 된 것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특허등록으로 더 유명해진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특허획득!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임상사례분석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으로 장한한국인상을 수상하였고 미용, 성형의 명의 16(액취증, 다한증 부문)에 선정된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님은 지난 3년여의 기간 동안 내원하여 시술받았던 액취증 환자들 중 만 8세 이상 45세 이하에서 무작위로 선별한 128시술 사례를 분석한 결과 다른 어떠한 시술보다 낮은 재발률인 2.3%의 결과를 얻었다. 기간: 2008년 10월 - 2011년 12월 대상: 만 8세 이상 - 45세 이하의 본원에서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으로 시술받은 액취증환자 표본: 무작위로 선별한 128시술(남/76, 여/52) 사례 결과: 재발률 2.3% * 재발의 평가는 직접면담, 전화면담, e-mail 문자로 평가. |
유대표원장은 “본원에서 특허등록(특허: 10-1039111호)한 최소침습 미세 AST(Apocrine Scrape Technique)시술법은 기존의 액취증 시술의 한계인 긴 수술시간과 흉터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따라서 장점으로 통증감소는 물론 재발률을 현저히 낮춤과 동시에 액취증과 다한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특허등록으로 더 유명해진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은 특허출원에서 특허등록으로 이어지는 3년여의 기간동안 대표적인 액취증 시술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유 대표원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액취증, 다한증 치료프로그램에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접목한 시술을 적용시킴으로써 통증감소는 물론 안전성과 성공률은 높이고 재발률을 낮추고 있다. 또한 유 대표원장은 검증받은 시술법을 각과 전문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각종 학회 및 학술대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액취증과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프로그램으로 시술되고 있는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시술은 액취증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안전성과 성공률, 재발률에 대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액취증·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에 있어서 업그레이드 형이 아닐 수 없다. 기존 수술시 불편하거나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을 보완한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은 다한증과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절한 해답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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