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시민문화예술 강좌''
부산교통공사는 다음달 4일부터 두달 간 시민문화 예술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금속공예·단소·기타·민요·우쿨렐레 배우기 등 16개 분야로 매주 1회 진행한다. 수업은 도시철도 서면역 회의실, 수영역 문화매개공간 ''쌈'',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등 4곳에서 진행. 강좌당 수강인원은 10~15명이며, 수강생은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2·4만원이며 별도의 재료비가 든다. (T.640-7009)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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