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의 완전 가이드 ‘큐맥스 수학’

수학 ‘올 100점’ 비결은 창의사고력 때문

지역내일 2012-05-10

교구활용으로 흥미 이끌고 문제해결시스템 활용 … 학교내신 영재수업 맞춤식 지도


학교 내신은 물론 학습능력을 측정하는 대표과목 수학. 수학은 해마다 비중이 높아지고 내용 또한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어떻게 수학을 잡을 것인가. 자칫 방심하면 기피과목으로 전락하는 초등 수학. 흥미와 자신감을 찾는 학습법은 없을까. 저학년 교구수업에서 고학년 문제해결능력까지 창의사고력을 기르는 ‘큐맥스 수학’에 대해 알아본다.


학습능력의 기초 ‘수학’, 어떻게 시작하나
수학은 말이 필요 없는 중요 과목이다. 영재교육은 물론 수능에서 학습능력과 성취도를 수학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들어 수학 시험은 서술형 문항을 늘여가는 추세다. 창의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다.
비중이 높고 어려워진 수학을 흥미와 학생중심으로 풀어내는 학습법이 있다. 큐맥스 수학에서는 초등 수학의 출발과 완성을 다룬다. 저학년은 흥미와 재미를, 고학년은 문제해결능력을 훈련한다. 중학과정 수학을 위한 기초와 자신감을 위해서다.
큐맥스 수학 김석범 원장은 “대부분 수학을 어릴 때부터 시작하지만 오히려 가장 먼저 포기하는 과목 또한 수학이다. 수학의 원리와 재미 보다 반복학습으로 일관해 아이들이 지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큐맥스 수학은 초등 저학년부터 수학을 쉽고 자신 있게 교구를 활용해 수업한다. 또 초등 고학년은 물론 전 과정을 영역별 맞춤식 학습으로 훈련한다. 기초부터 취약 영역까지 완전 이해를 위해서다.


수학이 재미있는 이유는 자신감 때문
큐맥스 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쉽게 수학배우기이다. 대개 수학은 반복학습이다. 이에 따라 특히 초등 저학년의 경우는 수학 원리를 이해하기도 전에 지치고 지겹다고 느낀다. 수학을 기피하고 싫어하게 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김 원장은 “처음부터 수학을 어렵게 느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은 힘들어진다. 저학년 학생들에게 교구를 활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학년일수록 수학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수학 기피현상 중 또 하나는 수준보다 높은 단계를 택한 공부다. 그렇다고 선행자체가 문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 실력에 맞는 수준별 내용을 공부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큐맥스 수학이 수준별 맞춤식 교재를 개개 학생마다 따로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학습법이 다르면 해결 능력도 달라진다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교구활용과 맞춤식 수준별 교재 사용 외에도 공부 방식도 중요하다. 일방적인 하향식 문제풀이 수업은 공부할 때는 알 것 같아도 다시 내가 하려면 모르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창의 사고력 훈련과도 거리가 먼 학습법이다.
김 원장은 “큐맥스 수학에서는 아이들이 문제를 읽고 어떤 방법을 사용해 과정을 전개할지를 먼저 정한다. 교사는 그 과정에 관한 조언을 덧붙인다.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자기주도적 학습이다. 다름 아닌 창의사고력 수업 방식”이라고 말했다.
큐맥스 수학은 자기주도학습 외에도 개인별 맞춤식 장점을 갖는다. 특히 교재는 Q1부터 Q6까지 6개의 난이도로 나뉜다. 따라서 개인별 취약점과 영역별 수월성을 보충하고 성적 향상을 돕는다. 수학의 완성은 기초부터 창의사고력까지 복합적인 훈련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문의 : 032-329-3032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큐맥스 수학 더 자세히 알기
교재 구성 - 단계별 문항부터 창의사고력까지를 다뤄 보통의 학생이라도 심화 문제까지 접해볼 수 있다. 또 영역별로 구성으로 미흡한 부분을 해결하고 넘어간다.
자기주도적 LMI(Logical-Mathematical intelligence)학습시스템 - 학습 목적과 방법을 아이 스스로 찾아 공부하고 채점까지 해결하며 문제점을 인식한다.
창의사고력훈련- 문제파악과 과정중심 전개방식 풀이 후 채점과정을 통해 창의성 훈련과 서술 능력을 기른다.
수업- 개인별 수준에 따라 수업 횟수와 영역선택 등이 서로 다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