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림과 한국인의 감성 만나보는 기회
송파구청 1층에 마련된 송파구청 갤러리에서 ‘소망을 품은 그림 우리민화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실용성과 상징성을 지닌 생활 회화인 민화작품 전시회로 옛 그림의 감성과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한국인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김지혜, 노윤숙, 양진심, 이송자, 이명숙, 최창옥 등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전시회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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