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북방문의 해''를 인터넷 공간에서 안내하는 사이버 가이드 활약이 눈부시다.
전북권,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등 5개팀 2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달 9일 발족 후 개인 블로그와 SNS를 이용해 전북의 맛, 소리, 관광지, 문화를 알리고 있다. 사이버 전북홍보대사를 맡게 된 이들은 전주, 익산, 정읍, 김제, 부안의 5개 지역을 직접 둘러본 후 개인 블로그와 SNS에 생생한 후기와 관광안내를 펴고 있다.
특히 주부와 외국인 홍보대사는 각각의 입장에서 전북의 문화와 맛을 알려 비슷한 여건의 네티즌의 공감을 사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이들 사이버 가이드가 생산하는 콘텐츠를 공식카페(cafe.naver.com/jeonbukguide)에 올려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활동하면서 전북의 속살을 인터넷과 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전주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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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등 5개팀 2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달 9일 발족 후 개인 블로그와 SNS를 이용해 전북의 맛, 소리, 관광지, 문화를 알리고 있다. 사이버 전북홍보대사를 맡게 된 이들은 전주, 익산, 정읍, 김제, 부안의 5개 지역을 직접 둘러본 후 개인 블로그와 SNS에 생생한 후기와 관광안내를 펴고 있다.
특히 주부와 외국인 홍보대사는 각각의 입장에서 전북의 문화와 맛을 알려 비슷한 여건의 네티즌의 공감을 사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이들 사이버 가이드가 생산하는 콘텐츠를 공식카페(cafe.naver.com/jeonbukguide)에 올려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활동하면서 전북의 속살을 인터넷과 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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