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아산시 민주통합당 김선화 후보가 24일 온양온천역 앞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대학교 맹주양 부총장과 최근 김선화 후보 지지를 선언한 한국노총 아산시지부 강흥진 의장 등과 각계각층의 대표 및 시민과 당원,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지인들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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