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해양자연사박물관과 어촌민속관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날 박물관 신관 4층 열대생물탐구관에서는 파충류 체험이 오전 10·11시, 오후 2·3·4시 열린다. 신관 2층 영상실에서는 오전 10시 북극의 눈물, 오전 12시 한반도의 공룡, 오후 2시 도라에몽, 오후 4시 앤트 불리를 상영한다. 야외광장에선 오전 10시~오후 5시 풍선아트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어촌민속관 1층 영상실에서는 오전 10시, 11시30분, 오후 1시, 2시30분, 3시40분 마술공연을 선보이고,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0시~오후 5시 풍선아트를 진행한다.(문의 : 550-8876)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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