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세계시민사회센터(센터장 문정숙)에서는‘소통과 공감의 인문학’첫 강좌를 진행단다.
4월에는 매주 수요일 반여복지관에서 열리는 주제는‘노년의 인문학-인생을 詩化하다’이다. 인문단체 ‘이마고’ 황정미 대표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한다.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서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살아왔음을 자각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지역 거주자를 우선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 T.749-4338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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