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인 시민행동21은 4월 22일(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와 양서류의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를 한옥마을 경기전 앞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다.
이날 주요프로그램은 개구리 비상대책 위원회, 아기 개구리 ‘개굴’이의 퍼포먼스가 열리고, 개구리 가면 만들기의 체험활동 및 개구리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등의 캠페인 참여활동이 열린다. 이밖에도 전주의 양서류 사진전시회와 올챙이뒷다리 활동전시회가 마련되고, 카툰북 Frogs DAY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문의 : 063-284-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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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요프로그램은 개구리 비상대책 위원회, 아기 개구리 ‘개굴’이의 퍼포먼스가 열리고, 개구리 가면 만들기의 체험활동 및 개구리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등의 캠페인 참여활동이 열린다. 이밖에도 전주의 양서류 사진전시회와 올챙이뒷다리 활동전시회가 마련되고, 카툰북 Frogs DAY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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