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운 국장은 “여성이 가정과 사회에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취업문은 좁다. 하지만 소신과 믿음으로 두드리면 문은 열린다”며 “여성의 사회활동을 통해 가정의 경제난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32-326-034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