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논술 배우러 강남 가지 마세요! ‘별하’로 오세요
대학입학 전형에서 수시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논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작년 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013년도 수시모집 인원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대학입시는 수시모집에서 대학 총 모집정원의 62.9%를, 나머지 37.1%만을 정시 모집으로 충원한다고 한다. 지난 2012학년도 대입에서도 수시모집은 62%가 넘었다. 수시모집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 면접, 적성검사 등이 주요전형 요소로 활용되는 것이 주지의 사실. 이 중 논술은 일정 수준의 학교생활기록부로 변별력을 가릴 수 없는 경우 ‘선발’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대학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논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수능 언어, 논술(문과/이과), 적성검사까지 대비 가능
개원 이래 매년 수능언어 만점자를 배출해 온 국어·논술의 명문 별하학원을 찾았다. 박철 원장은 “별하학원은 국어(언어)와 논술, 전공적성검사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곳으로 언어와 함께 입시논술의 모든 과목을, 최고의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학원입니다. 선생님들은 현재 EBS나 국내 유수의 메이저 입시학원, 또는 대학에서 강의하는 실력 있는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개원 4년 만에 박 원장의 수강생 중 70여 명의 학생들이 서울대 ? 카이스트 ? 연세대 ? 고려대를 포함해 국내 상위 10개 대학에 합격한 실적과, 동산고 ? 경안고 ? 강서고 ? 고잔고 ? 양지고 ? 송호고 ? 안산고 등의 전교 1등 학생들을 배출한 것은 학원의 자랑이다.
별하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안산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소수정원제로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별하학원의 강사진이 안산과 함께 강의하는 강남(대치동, 압구정동), 목동보다 저렴한 수강료도 장점이다. 언어 및 인문논술 대표강사인 박철 원장을 비롯해 수리 논 ? 구술 대표강사인 백성현 선생님, 과학 논 ? 구술 대표강사인 추교찬 선생님이 영역별 논술을 담당하고 있다. 고등부는 모든 반을 박 원장이 직접 관리하며, 첨삭도 인문논술의 경우 기자 출신이면서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이기도 한 박철 원장이 직접 하고, 수리논술과 과학논술도 담당 강사들이 직접 한다고 한다. 전공적성검사는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조인해 수업한다.
시작이 반. 논술도 차근차근 준비하면 어렵지 않아요
별하학원의 논술 프로그램은 논술문 작성방법부터 논술 이론 및 유형연습, 주제 강의와 쓰기, 해제강의를 거쳐 첨삭까지 이뤄진다. 원장 직강의 인문 논술은 기초, 기본, 심화, 실전, 파이널 과정의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논술을 어려워하는 학생도 기초반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박 원장은 말한다.
수리논술은 국내 주요대학을 목표로 한 이과생이거나, 문과생이라도 수리논술을 요구하는 대학이나 계열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 이과의 경우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이 함께 출제되므로 과학논술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난 2011년 입시에서 언어영역 만점을 받은 이모 학생은 “모두 수업 만족도와 성적 향상도가 모두 높았다”며 만족을 표했다.
고등부 언어는 평상시는 수능 및 모의고사 대비로, 기간엔 교과서별 ? 학교별로 나누어 학교 시험 대비를 철저하게 한다.
중등부는 중등 국어의 체계적인 정리와 언어 선행을 목표로 수업과 독서 토론 글쓰기 수업을 주 2회로 병행하고, 토요일 주 1회 수업 반도 있다. 토요일 수업은 국어 수업과 독서 토론 글쓰기 수업을 절반씩 나누어 진행한다. 고등부와 마찬가지로 내신대비 기간에는 교과서별?학교별로 나누어 학교 시험 대비를 철저하게 한다. 초등부는 초등 4학년에서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수준별 독서와 토론 및 글쓰기 후 첨삭이 이뤄진다.
대입 구술(심층면접)은 기초부터 수시 직전까지 순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데, 학원의 논·구술 선생님들이 직접 강의하고 첨삭까지 진행한다. 적성검사와 마찬가지로 고3, 재수생 대상 강의다. 적성검사는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대치동 허브에듀 대표강사진과 함께 한다.
문의 : 413-9512
남양숙 리포터 rightnam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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