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둔산동 하히오호텔에서 대전시와 대전 벤처기업들이 뜻을 모아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돕기 위해 300억 규모의 창업투자조합을 출범했다. 출자된 자금은 오는 2019년까지 7년간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한다.
안시언 리포터 whiwo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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