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전라북도공예품대전’이 6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전라북도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은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고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예품을 중점 발굴하여, 민속공예품의 전통을 계승하고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 육성, 전라북도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출품분야는 목, 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석재,초자,골각 등) 6개 분야로, 출품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 공고일 현재 전라북도 내 주민등록이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 도내 소재 대학(교)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인 1작품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기간은 5월 25(금)~26(토) 2일간이며, 전라북도 예술회관에 출품하면 되고, 심사는 공예 관련 학계, 전문가 등 18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5월 29(화)일 2차에 걸쳐 품질수준 20%, 상품성 30%, 디자인 30%, 창의성 20%를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
1, 2차 심사를 통해 출품작품 중 입선이상 50작품 선발하며 입상한 공예사업자는 디자인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신제품개발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특선 이상의 입상자는 소정의 제품개발 장려금을 지급받고,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실시되는 제42회 대한민국공예품 대전에 출품자격이 주어진다.
문의 : 063-280-3231(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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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은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고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예품을 중점 발굴하여, 민속공예품의 전통을 계승하고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 육성, 전라북도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출품분야는 목, 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석재,초자,골각 등) 6개 분야로, 출품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 공고일 현재 전라북도 내 주민등록이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 도내 소재 대학(교)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인 1작품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기간은 5월 25(금)~26(토) 2일간이며, 전라북도 예술회관에 출품하면 되고, 심사는 공예 관련 학계, 전문가 등 18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5월 29(화)일 2차에 걸쳐 품질수준 20%, 상품성 30%, 디자인 30%, 창의성 20%를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
1, 2차 심사를 통해 출품작품 중 입선이상 50작품 선발하며 입상한 공예사업자는 디자인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신제품개발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특선 이상의 입상자는 소정의 제품개발 장려금을 지급받고,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실시되는 제42회 대한민국공예품 대전에 출품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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