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일할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탈수급을 촉진하는 희망키움통장 사업 모집대상 40명을 2012년도 4월 6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가입가구가 3년이내 탈수급 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5만~10만원)에 근로장려금과 민간매칭금을 추가 지원하여 자립을 할 수 있는 목돈마련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
이 통장은 적립 도중에 탈수급 하더라도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까지 희망키움통장을 유지할 수 있으며, 2년간 교육 및 의료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적립금은 탈수급시 지원되며,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등 지자체에서 승인받은 용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가입대상은 수급자 가구 중 가구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 60%이상(4인897,330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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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가입가구가 3년이내 탈수급 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5만~10만원)에 근로장려금과 민간매칭금을 추가 지원하여 자립을 할 수 있는 목돈마련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
이 통장은 적립 도중에 탈수급 하더라도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까지 희망키움통장을 유지할 수 있으며, 2년간 교육 및 의료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적립금은 탈수급시 지원되며,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등 지자체에서 승인받은 용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가입대상은 수급자 가구 중 가구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 60%이상(4인897,330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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